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33: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원더풀 경주타워”
중국, 터키, 베트남 등 글로벌 청소년 문화캠프 참가 단 경주엑스포 방문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6년 08월 01일(월) 16:41
지난 28일 중국, 터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온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 체험단이 경주엑스포를 찾았다.
이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경주타워의 ‘드라마 선덕여왕 속으로’전시와 신라문화역사관을 둘러보고,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백남준 10주기 추모전’과 ‘실크로드의 新(羅)光 특별전’ 등을 관람하며 한국 문화의 어제와 오늘을 함께 즐겼다.
체험단 참가자들은 경주타워 전망대에서 우리나라 전통 의상 체험과 한류관련 전시물, 포토 존 등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 ‘신의’의 이민호 사진모형과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 등 한류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경주타워 전시실에 위치한 서라벌 모형도 앞에서는 전시운영요원의 설명을 들으며, 1천200년 전 통일신라 수도 서라벌의 규모와 국제성에 감탄을 표했다.
베트남에서 온 대학생 까잉 응우엔 쥐(24)씨는 “어제는 경주의 첨성대, 동궁과 월지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했는데, 경주타워에서 보는 풍경도 너무나 멋지다”며 “특히 내년에 베트남 호찌민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놀랐고, 꼭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터키에서 온 대학생 알림 일마즈(22)씨는 경주엑스포 그랜드바자르에 위치한 이스탄불 홍보관을 보며 특히 반가움을 표했다.
“이스탄불에서 열린 경주엑스포 소식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스탄불 홍보관이 있는 걸 보니 놀랍고 반갑다”며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가진 도시 경주와 이스탄불의 깊은 우정을 다시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주엑스포를 찾은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 참가자들은 모두 57명으로 이들은 경상북도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안동, 영주, 포항, 경주 등을 둘러보며 경상북도의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경주경찰서, 수사부서 사건분석 회의 개최..  
경주소방서, 안강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경주경찰서, 해수욕장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경북도,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 육성 사활..  
김진오 저출산고사위 부위원장, 경북도 방문..  
경북교육청, ‘예비교사 꿈자람돌봄 캠프’시범..  
경북교육청, 온라인학교 중심 온라인 공동교육 운영..  
여름철 무리한 다이어트, 담석증·지방간 부른다..  
경주시장학재단, 소년체전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8월호 발행..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9월 11일 공연..  
나이키·골든구스와 협업한 ‘노보’, 경주서 첫 개인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