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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일제정비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9일(월) 17:25
 경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산림 내 임도를 이용해 조상의 산소를 찾는 성묘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도일제 정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시는 임도관리원을 집중 투입해 여름동안 무성하게 자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풀과 잡관목 제거, 노면과 측구를 정비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산소에 벌초와 성묘에 불편함이 없도록 명절 전까지 관리임도를 깨끗이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내 임도는 조림,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과 산불 및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기반 시설로 경주에는 40개소에 114km가 개설돼 있다.
이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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