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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안전이 최선이다
추석 연휴 대비 비상구 안전관리 캠페인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5일(월) 17:42
ⓒ 황성신문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 중앙시장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상인회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보내기를 위한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폐쇄·훼손 등 위법행위 사전계도,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소소심 운동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안태현 경주소방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시장 관계자들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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