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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4곳 선정
효동1리 등 4개 마을 현판 수여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5일(월) 17:45
ⓒ 황성신문
양남면 효동1리, 강동면 안계2리, 천북면 동산1리, 양북면 송전리 등 4개 마을이 올해 산림청이 지정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림청 주관으로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산촌지역의 관행적인 소각행위를 막기 위해 2014년도에 처음 도입 됐다.
이번에 선정된 4개 마을은 산림연접지 내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쓰레기 등을 소각하지 않겠다는 마을 대표의 서약을 실천하고, 주민 모두가 자발적 산불감시활동을 펼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 노력했다.
이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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