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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국제품질분임조대회서 금상
13개국 참가한 국제 대회서 4년 연속 최고상 수상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5일(월)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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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International Convention Quality Control Circles)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한수원 소속 3개 팀은 지난달 23일부터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국제품질분임조대회에 참여해 13개국 328개 팀 1천여 명과 경쟁을 거쳤다. 이 대회는 1976년부터 시작돼 올해 41회를 맞고 있다. 한울3발전소 전기 팀은 순환수펌프 전동기 운전환경 개선, 무주양수 기술팀은 발전기 기동공정 개선, 양양양수 시설환경 팀은 하부 댐 수질관리 방법 개선을 통해 각각 발전소 안정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세 팀 모두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품질분임조는 개인과 상호 개발을 통해 품질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소집단을 말하는데, 이 세 팀은 2015년도 전국경진대회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품질분임조는 정부3.0 ‘일하는 방식 혁신’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 조석 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 원자력발전소의 품질 및 안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혁신 노력을 통해 원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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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은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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