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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 연계특강
국립경주박물관, 유적의 가치와 출토 문화재의 의미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31일(월)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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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현재 열리고 있는 특별전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9.27.~11.27.)와 연계한 특별강연회가 지난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특별강연회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중앙아시아 미술 연구의 대표 학자들을 초청해 ‘아프가니탄의 역사적 위상과 황금문화(민병훈, 전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부장)’와 ‘잊혀진 불교미술, 아프가니스탄(임영애, 경주대 교수)’ 두 가지 주제로 이뤄졌다. 첫 번째 주제인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적 위상과 황금문화’는 동서 문화 교류 중심에 위치한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와 아프가니스탄 문화의 특징을 폭넓게 살펴보고 거시적 관점에서 우리의 황금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화려한 금관을 비롯해 고대 한국 문화 연구에서 일찍부터 주목받아 온 틸리야 테페(Tillya Tepe)유적의 가치와 출토 문화재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두 번째 주제인 ‘잊혀진 불교미술, 아프가니스탄’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고대 불교문화 연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프가니스탄의 불교미술을 소개한다. 이번 특강은 오늘날 우리에게 생소하게 느껴지는 아프가니스탄 지역 고대 불교미술과 고대 유라시아 지역에서 융성했던 불교문화를 함께 이해함으로써 고대 한국의 불교문화를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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