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규제개혁에 박차 가해…
8건의 규제발굴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8일(월) 16:41
경상북도는 지난 24일 행정부지사실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 주무과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도민들이 불편을 겪거나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발굴을 위해 규제개혁 T/F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그 동안 규제개혁 추진실적 점검 등 추진성과 보고에 이어 T/F팀별 추진실적 및 신규 발굴과제 발표 그리고 해결방안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 발굴과제로는 ▲ 지역 중소기업들의 빠른 성장을 위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의 증권 발행한도액의 제한적 확장 허가를 위한 ‘스마트 의료기기 제작기업 금융시스템 규제 완화’▲ 환경부 고시로 규제하고 있는 폐수시설 설치제한지역을 법정동에서 행정동으로 개정해 달라는‘일반산업단지 배출시설 제한지역 규제완화’ ▲ 풍력발전사업의 산지분야 허가기준의 일관성이 없어 ‘풍력발전사업 산지분야 허가기준 일원화’ ▲ 도내 운영 중인 골프장의 활성화를 위한‘골프장 개별소비세 비과세’등 8건의 과제가 발굴됐다.
이번에 발굴된 규제개선 과제는 토론을 통해 나온 의견을 수렴해 12월중에 개최할 예정인 경상북도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중앙부처에 건의될 계획이다.
그 간 경상북도는 지난 2월부터 6월말까지 지역현장 맞춤형 특화규제 63건을 발굴했으며, 지난 3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12개 규제개혁 T/F팀 운영을 통해 28개의 과제를 발굴했다.
또한 도내 4개 권역별 민․관이 합동으로 실무협의회를 운영하여 79건의 규제를 발굴하여 중앙부처에 건의한 바 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서는 규제개혁의 절심함을 실감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수시로 열고, 기업과 이해 당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불합리한 규제개혁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수은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