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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열려
시내 등 전 지역에서 1천여 명 참가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9일(월) 16:31
ⓒ 황성신문
경주시와 경주경찰서, 유관기관, 시민 등 1천여 명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에 나섰다.
이들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3일 교통량이 많은 시내권 3곳과 읍면동 23곳 등 전 지역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벌였다.
최양식 시장은 간부 직원들과 함께 관광객과 차량이동이 많은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부근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어깨띠를 메고 안전운전과 무단횡단 금지 등을 실은 리플릿을 배부하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다 함께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또 읍면동 교통집중 장소에도 공무원, 자율방범대, 경찰, 주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교통사고 예방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확산을 위해 많은 인파가 동참했다.
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교통안전시설물 보강과 사고발생 다발지역 안내판 설치 등 사고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기초질서 준수를 위한 현장중심의 시민홍보․교통안전 체험장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이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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