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오후 01:5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道, 하천사업 국비 최다 확보 ‘청신호’
도민의 삶 증대, 하천재해 최소화·지방하천정비로…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9일(월) 16:38
ⓒ 황성신문
ⓒ 황성신문
 경상북도는 2017년 국토교통부지원사업 지방하천정비사업 등 하천분야 국비 2,05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체적 국비 사업내역으로 ▲ 지방하천재해예방사업 869억 ▲ 국가하천정비 570억 ▲ 소규모댐건설 95억 ▲ 국가하천유지보수 80억 ▲ 댐주변지역정비사업 107억원 ▲ 운문댐 치수능력 증대사업 200억원 ▲ 댐직하류하천정비사업 133억원 등을 확보해 하천 치수안정성 확보와 친수시설 설치에 투자된다.
경북도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감안해, 국비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한 결과, 지방하천정비사업 국고보조금을 5,787억원 중 15.17%에 해당하는 869억원을 확보하고, 또한 신규로 9지구 L=62.8km(총사업비 3,350억원)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전국에서 최초로 소규모댐(봉화댐 :높이45m, 댐길이L=277m)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2015년 11월 19일 완료하고 2016년 실시설계마무리, 수몰지 보상실시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기 위해 봉화댐 등 건설사업에 2017년 국비 63억원을 확보했다.
지방하천정비사업은 다른 SOC사업과는 달리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사업으로 한시라도 빨리 시행하면 재해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지속적인 투자확대가 요구된다.
도는, 과거 자연재해는 천재지변으로 인식하고 불가항력이라 여기며 살던 때가 있었지만 자연재해도 대비하고 예방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투자확대로 하천재해 취약요소를 제거하고 홍수방어능력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하천분야 예산이 전국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나, 우리 도는 줄기차게 하천재해예방사업과 친수하천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정부․국회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설득한 결과이다”이며, 향후 “지방하천 정비사업 종합계획에 의거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해 보다 안전하고 도민에 친숙한 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은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