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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안전이 최고
원자력공단 안전문화 다짐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6일(월) 16:29
ⓒ 황성신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지난 19일 경주 보문단지 내 한화콘도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라드 안전문화 정착 다짐대회’를 개최 했다.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안전한 방폐물관리와 국민 신뢰 구축을 위해 성과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조직문화, 직원들이 안전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문제점을 지적하는 업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 안전문화 의식 제고, 안전문화 평가, 규정 및 절차 준수 확인 등을 안전문화 중점 추진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이종인 이사장은 “방폐물의 안전한 관리는 어떤 목표보다 우선하는 코라드의 핵심가치이자 미션”이라고 강조하고 “2017년은 성과보다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안전문화를 체질화하는 한해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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