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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불법현수막 철거
350점 철거로 미관정비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6일(월) 16:56
ⓒ 황성신문
경주시 황성동주민센터(동장 임동주)는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해 불법 현수만 350점을 철거했다. 이번 불법광고물 철거는 최근 신축 아파트 홍보용 불법유동광고물이 넘쳐나고 이에 편승한 상업광고물의 난립으로 황성동 시가지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황성동 제2지하차도 주변 부근에 불법으로 설치된 현수막과 전신주 등에 부착된 벽보로 인한 미관불량 및 통행불편으로 주민불만이 높았으나, 이번 일제 정비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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