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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사무소 현관앞 화단조성
봄꽃으로 단장… 민원인·방문인 ‘눈길’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6일(월) 16:30
ⓒ 황성신문
산내면사무소(면장 박재오)가 봄꽃으로 구성된 화단을 조성해 민원인과 방문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산내면사무소 직원들은 지역 독지가로부터 받은 팬지류를 비롯한 봄꽃을 33개의 화분에 직접 심었으며, 면사무소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온 봄내음을 느낄 수 있도록 면사무소 현관 앞에 봄맞이 화단을 만들었다.
산내면은 이번 봄맞이 화단을 시작으로 면소재지 입구와 방치된 도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청정 산내면과 힐링과 관광이 조화하는 산내면을 만드는 데 행정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재오 산내면장은 “아직 겨울의 추위가 조금 남아있지만 다가오는 봄의 화사함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화단을 조성해 다채로움을 더했다”고 말했다.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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