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오후 01:5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일본은 뒤틀린 역사관 미래세대에 주입 말라”
경북도, 日 초․중학교 교과서 ‘독도 영유권’ 학습지도요령 고시 항의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4일(화) 16:50
↑↑ 경북도는 31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한 초․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고시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 황성신문
경북도는 31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한 초․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고시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초․중학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의 ‘독도, 일본 영토’명기 의무화는 미래세대에 그릇된 역사관을 가르쳐 후일 영토분쟁의 불씨를 남기는 비교육적 행위로 지탄받아 마땅하며,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난 24일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엄연한 사실을 왜곡 기술한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에 이어, 이번의 일본의 독도침탈 획책은 국내 정치상황의 혼란을 틈 탄 비열한 작태이며, 과거 제국주의적 침략야욕을 버리지 못한 시대착오적 망동이라고 개탄했다.
경북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관할하는 최일선 지방정부로서 300만 경북도민의 이름으로 일본의 어떠한 도발도 분연히 맞설 것을 분명히 밝혔다.
한편,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80%에 달하는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과 함께 31일 법적 구속력이 있는 초․중학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에 독도의 영유권 관련 기술을 명기토록 고시함으로써 사실상 모든 학교에서‘독도, 일본 땅’이라는 왜곡된 영토관을 가르치게 됐다.
이수은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 켓’ 참가자 모집..  
경주 성건1지구 노후정비 주민과 함께한다..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경주시, 폭염대비 ‘영향예보 전달’서비스 참여자 모집..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