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4 오후 02:56: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굳건한 향토방위태세 확립에는 마침표가 없다
동원 전력의 핵심인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예비전력의 중요성 인식, 공감하는 시간 가져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0일(월) 16:42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테러 등 국내외적인 안보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지역 방위의 중심인 예비군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관용)는 7일 오후 2시 구미시 민방위 교육장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 정재학 육군 제50보병사단장, 남유진 구미시장, 홍승미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예비군 지휘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제49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가 졌다.
이날 행사는 표창수여, 환영사, 대통령 권한대행 축하 메시지, 결의문 낭독, 구미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성예비군 100여명이 참석해 안보에는 남녀가 따로 없음을 보여주는 등 예비군 창설의 의미와 지역 방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예천군 여성예비군 송춘화 부소대장 등 3명과 50사단 영주시 기동대, 칠곡군 동명면대가 예비군 전력 향상을 통한 향토방위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예비군은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한다,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북한의 대남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1968년 창설돼 각종 비상사태 발생시 지역 방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경북도에서는 2009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여성예비군을 창설해 전투지원뿐만 아니라 안보 교육, 봉사활동 등 지역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올해는 지역 예비군 육성 지원 20억원, 여성․특전예비군 훈련 및 장비구입에 1억원 등 예비군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총 2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앞으로 예비군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경북의 안보 DNA 구축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가 안보가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방위의 선봉장으로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늘 행사를 계기로 예비군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 받을 수 있도록 예비군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수은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교동(校洞)은 신라(新羅) 최초의 최고(最高) 국립교육기관(..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경주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 개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선덕여중, ‘제6회 책 읽는 학교 - 서(書)로 나누다’..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수원축구단 업무협약..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사..
최신뉴스
[기획] APEC 이후 1년의 성적표-‘포스트 APEC’..  
황오·중부동 통합 1년…미래 청사진 논의..  
박승직 경북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  
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15건 처리..  
경주시,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부문 대상..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열전 돌입..  
경주시, 2027년 ‘긴축 재정’ 예고…민생에 예산 집중..  
APEC 개최도시 경주, 한·중·일·아세안 교류협력 보폭..  
문무대왕면에 지하수저류댐 조성된다…하루 1만6천톤 공급..  
경주시, 서울서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나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 357면 통합 유료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내년부터 자전거 앞뒤 제동장치 의무화..  
경주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