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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한국기념품・신도청 분야 등 총 33점 선정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7일(월) 16:57
경상북도는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문화적 요소를 표현한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개발․육성하기 위해 ‘제20회 경상북도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출품분야는 기존의 한국기념품 분야에 추가해 신도청 개청 1주년을 맞아 ‘신도청 관광기념품 분야’를 특별히 신설했고, 응모자격도 지난해 경북도내 거주자에서 올해는 전국 단위로 확대 했다.
또한 공모대상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경북을 방문해 추억과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이며, 공모주제로는 경상북도의 고유한 특성(역사․문화․전통 등)을 반영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작품성을 구비한 경북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을 공모한다.
입상자에 대한 시상계획은 ▲ 한국기념품(지역특성화) 분야는 6개 부문 22점(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 등)을 선정하고, ▲ 신도청 관광기념품 분야는 4개 부문 11점(최우수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 10점 등)을 선정해 경상북도관광협회장 상장과 함께 총 3,3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작품 접수는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5일간이고, 출품자는 경상북도관광협회로 직접 방문․접수해야 하며, 입상자에 대한 특전으로는 동상 이상 입상작에 한해 대한민국관광기념품공모전 ‘한국기념품분야’ 자동 출품(1차, 2차 심사 면제)자격이 부여된다.
서 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우수한 작품들을 출품해 주기를 바란다”며,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 발굴․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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