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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정말 아름답다’
필리핀 언론 경북 팸투어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7년 05월 22일(월) 16:28
ⓒ 황성신문
경상북도관광공사와 경상북도는 필리핀 여행업계와 언론사 관계자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와 공동으로 경북도의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경주, 포항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경북 문화관광자원의 우수성을 현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또 팸투어를 통해 올 하반기‘경북의 가을 상품’이라는 경북의 관광 상품을 바로 출시해 필리핀 관광객을 모객 한다는 계획이다. 팸투어에는 필리핀 락소에어트래블 등 7개 여행사, 비즈니스 미러 등 3개 언론사, 필리핀 에어라인 등 현업에서 여행상품을 기획, 홍보, 판매하는 실무자 13명으로 구성됐다.
락소에어트래블 한국 상품 담당 몬다레스씨는“경상북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라며 “이번 팸투어의 경험을 토대로 우수한 상품을 기획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김대유 경북관광공사 사장은“필리핀은 방한관광객이 매년 30% 이상 증가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필리핀 방한 관광객이 집중되는 이번 가을에 경북으로 많은 필리핀 관광객 유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필리핀은 인구 1억 명의 소비시장을 가진 국가로 수많은 섬과 다양한 인종 구성이 특징이다. 최근 정치적인 안정과 소득증가로 해외로 송출하는 관광객 숫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과의 우호관계도 증진돼 전체 외래 방문객 중 한국인의 비중이 가장 커 직항 노선 증가 등으로 인해 관광객 교류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56만여 명이 방한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38% 증가한 방한 관광객 고속 성장 국가로 매력적인 해외관광시장이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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