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산자인단오제, 계정숲에서 천년 전통 이어가
5월 27일~30일까지 경산시 계정숲 일원서 열려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30일(화) 14:18
↑↑ 경산자인단오제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오는 27일부터 4일간 전통민속문화축제인 ‘2017 경산자인단오제’가 열린다. 사진은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 여원무 공연 모습.
ⓒ 황성신문
경상북도는 우리지역 대표적 전통 문화예술행사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경산자인단오제’가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경산시 계정숲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첫날인 27일은, 전국농악대축제‘중방농악 페스티벌’이 전국의 28개 유명팀들이 참가해 성대히 열리며, 개막식에서는 축원무와 여원무로 개막공연 형식으로 진행해 도민이 행사의 주인이 되는 축제로 시작한다.
둘째날 28일은, 다양한 볼거리를 위해 경산아리랑제 ‘아리랑이랑 노닐고 거닐고’를 집중 개최하며, 단오제 최초의 경연대회인 ‘창작아리랑 페스티벌’을 펼쳐 도민의 참여도를 높이는 함께하는 축제로 경북만의 지역문화를 맘껏 펼친다.
셋째날 29일은, 탄신 1,400주기를 맞이하는 원효성사 탄생 다례재가 제석사에서 열리며, 어린이집․유치원생을 위한 캐릭터 뮤지컬 공연, 국가 무형문화재 진주검무, 강령탈춤과 가수 조항조․금잔디․윙크․박구윤 등이 출연하는 자인단오 음악회가 열린다.
마지막 날 30일은, 단오날(음력 5월 5일)로 9세기 전후 신라시대부터 전승돼 오는 전통민속 축제 자인단오제의 5가지 마당이 호장장군행렬을 시작으로 펼쳐지고, 창포머리감기 시연, 송신제를 마지막으로 성대한 막을 내리게 된다.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로는, 도 기념물로 지정돼 있는 계정숲 곳곳에 그네뛰기, 줄타기, 버나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널뛰기 등 민속 전통놀이가 준비돼 있다.
또한, 단오제의 전통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한복 무료체험, 여원화 만들기 체험, 장군복을 입고 말에 오르는 한 장군 체험, 오페라 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도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서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의 세시풍속을 오늘까지 이어오고 있는 ‘경산자인단오제’가 우리나라 대표 단오행사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우리나라 4대 민속명절인 단오문화를 맘껏 향유하고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수은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