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3:5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경주시, 제2 동궁원 ‘라원’조성
생태자원 활용한 신라 전통정원
이수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30일(화) 14:27
↑↑ 제2동궁원(라원) 조감도.
ⓒ 황성신문
제2 동궁원으로 추진 중인 신라정원인 ‘라원’조성 현황을 밝혔다.
시는 보문동 3-3번지 일원 부지 8만2천549㎡ 규모에 2022년까지 사업비 384억 원을 들여오는 2022년까지 신라전통정원, 신라문화체험관, 실크로드미니어처시티, 주차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신라의 역사 · 문화 · 생태자원을 활용한 신라 전통정원인 ‘라원’을 조성해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으로 경주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제2동궁원은 2015년 문체부로부터 ‘라원 조성 사업’을 승인받고 기본설계용역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현재 사업 재원변경에 따라 지난해 말 중앙 지방재정투자 재심사를 의뢰, 지난 3월 승인을 받았다.
향후 계획은 내년에 1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실시설계를 비롯한 사전재해․교통․환경 등 각종 영향평가와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2019년도부터 기반 토목공사, 건축 및 조경공사 등을 착수해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 공간 계획안에 따르면 만남광장, 신라리움, 신라전통정원, 소동물원, 실크로드미니어처시티 등을 구상했다.
만남광장은 방문자센터, 관리사무소, 화장실 등으로 조성되며 주차장은 대·소형 총 500여대 규모의 대형 주차장을 조성한다.
신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신라리움과 신라의 역사와 생태자원을 활용한 신라전통정원을 조성해 체험교육 관광과 각종 휴양 및 휴식공간도 함께 제공한다. 이동수단으로는 동궁원과 제2동궁원을 순환하는 전기자동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2 동궁원 조성으로 기존 보문관광단지와 현 경주 동궁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문관광단지의 전체적인 관광공간이 확대되고, 아름다운 보문호의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수은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남산동 농가 창고서 차량 화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한 경주 만든다..
경주시, 충효동과 외동읍 상습 침수지역 정비한다..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들 감사장 수여..
황성공원 형형색색 코스모스 만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한국포함 8개국 28개..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 17~18일 더케이호텔서 개최..
경주 ‘인구활력+지역’ 진입에도 인구는 계속 줄었다..
최신뉴스
연이은 마라톤대회에 경주 도심 곳곳에서 교통 몸살..  
외동3산단 시유지 매각 가결…공사 중단 4년 만에 재개..  
경북 시장·군수, 교부세 감소 공동 대응하며 국회에 대책..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고준위 저장시설 지원 대책 촉구..  
경주시의회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5분 자유발언>..  
경주시, 경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상..  
경주시, 자동차부품 인공지능 전환 정부 공모사업 선정..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비엠테크솔루션, 로봇·드론 생산시설에 50억 투자..  
경주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63명 유치 추진..  
경주시·KG케미칼, 토양 병해·염류집적 예방 협력..  
경주 보문~손곡 도로 확장…20억 원 들여 급커브 개선..  
경주서 첫 국적증서 수여식…취득·회복자 18명 새 출발..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경주 배동 일대 재해예방 추진..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