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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공정한 사회의 시작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5일(월) 16:25
ⓒ 황성신문
과거 우리나라 에서 청백리라 일컬음을 받던 선비 들은 뭇 백성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았다. 그들의 행동과 말은 명분이 되었고, 그들의 정신 이 사회전반을 떠받치고 있었을 때 우리나라 또한 풍요와 번영의 시기를 맞이했다.
청백리는 조선시대에 청렴결백한 관리를 양 성하고 장려할 목적으로 실시한 관리 표창제도 이다.
국가적으로 장려한 이 제도에 대해 사회적 분위기가 부응하면서 청렴결백한 인재들을 탄생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선비들의 근간에는 백성들을 위한 애민정신이 자리잡고 있었고, 특권과 허례허식보다는 선 정을 베풀기 위한 고민이 있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부응해 선비들은 자신의 탐욕을 경계 하고 청렴의 가치를 우선시 했던 것이다. 이렇게 조선조에 청백리로 뽑힌 이들이 일백명 이상인데, 조선 초를 지나 후기로 갈수록 그 인원수가 줄어들고 있는 사실이, 조선의 흥망과 그 방향을 같이 하고 있음은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는 역사에서 배운다고 했다. 조선시대 청백리의 숫자에서 조선사회의 공정함을 엿볼 수 있고, 사회 지도부의 이런 모습이 백성들의 존경을 이끌어내고, 그대로 대중의 삶으로 흘러들 어감으로써 조선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었던 것 이다.
관리의 청렴이 공정한 사회를 이루는 기초가 되고, 이러한 분위기가 사회전반으로 퍼져나가 면 결국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기본이 된다는 점에서 청렴을 가볍게 볼 수 없는 것이다.
사회전반에 공정한 사회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서는 우선 공직사회부터 청렴의 기치를 앞세 우고 부패척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만 공기업들과 사기업들, 더 넓게는 국민 개개인에게도 청백리의 정신이 이어질 것이고, 그로인 해 서로가 서로를 믿는 사회, 내가 솔선수범해도 손해보지 않는 공정한 사회를 이룰 수 있을 것 이다.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구축하는 것이 결국 대한민국이 진일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 이며, 이는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부터 시작될 것 이다.
                              경주소방서 외동119안전센터 2팀장 지방소방위 손현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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