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백컨베션센터에 VR체험존 들어선다
볼거리·체험형 관광 기대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7년 06월 05일(월) 17:32
|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지하 1층 400여 평에 총 사업비 34억 원(국비 15억, 민자 19억)이 투입되는 VR체험존이 유치된다. 이 사업은 경북도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VR(가상현실)콘텐츠 체험존 구축지원’에 ‘천년고도 경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VR체험존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이뤄지게 됐다. 체험존에는 VR사격게임, VR레이싱, 글로컬 VR 영상존 등이 들어선다. 특히 이 사업으로 50여 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한편 사업 컨소시엄은 경상북도와 (재)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 ㈜미디어크리에이트, 트러스트스튜디오, 수원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구성됐다.
|
|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