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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낭군이 돌아온다
대릉원 청사초롱 불 밝혀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3일(월)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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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 돌담길을 청사초롱으로 밝힌다. 사적공원관리사무소(소장 박차양)는 대릉원의 동편 돌담 벚꽃 길에 오색을 나타내는 청사초롱 조명등으로 아름답게 밤을 밝힌다. 사적공원관리사무소는 은은하고 아름다운 청사초롱으로 경주의 밤을 밝혀 연인들이 추억과 낭만을 즐기며 데이트코스를 제공한다. 박차양 사적공원관리사무소장은 “대릉원의 아름다운 밤을 밝힌 청사초롱 조명이 아름다운 빛과 자연의 하모니를 연출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 새로운 야간 시티투어 코스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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