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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SNS 파워유저·전문기자 엑스포 취재
베트남 전역에 홍보한다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7년 07월 10일(월) 15:58
ⓒ 황성신문
베트남 온라인에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SNS 파워유저, 전문기자, 사진작가들이 지난 6일 경주엑스포 조직위를 방문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 대한 다양한 취재활동을 벌 였다.
이날 경주엑스포를 찾은 이들은 사이공해방신문, 베트남넷, 청년신문, 인민지식신문, 문화스포츠 신문 등의 기자들과 페이스북 등에서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문화예술·여행 전문 SNS 파워유저, 사진작가 등 12명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6일 이들을 홍보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역사와 의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프로그램과 기대효과 등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후 이들은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경주엑스포공원을 둘러보는 등 다양한 취재활동을 벌였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 25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로 그동안 베트남의 놀라운 발전과 1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APEC을 축하하는 뜻도 담고 있다”며 “문화라는 인류의 가장 순수한 공통분모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이 파트너 국가로 나아가는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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