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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 신규 마케팅 발굴
다양한 발전방향 제시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5일(월) 15:27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19일 경북관광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2018년 경북관광마케팅 전략과제 발굴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북도, 경상북도관광공사와 대구경북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심도 깊은 토론과 경북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경북도 산하 기관간 업무협업을 통해 경북관광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주요 내용은 새정부 경북관광의 정책적 방향성을 짚어보고 현재 관광트렌드 분석과 수차례에 걸쳐 발굴한 ‘경북 삼시세끼 프로그램 운영’등 46개 신규 경북관광 뉴-마케팅 전략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정책제안을 하는 등 중․장기적인 추진계획과 2018년 신규 추진사업에 대한 집중 토론회를 가졌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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