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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시위원회, 주상절리 조망타워 점검
향후 운영방향 등 점검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7년 09월 25일(월)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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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경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윤병길)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준공을 앞둔 주상절리 조망타워 사업현장을 방문해 시설물과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점검했다. 먼저 주상절리 조망타워 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또 해양수산과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물을 둘러보았다. 2014년 11월에 착공한 주상절리 조망타워는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4층 규모(건축면적 517.66㎡)로 동해안 바다와 주상절리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올해 10월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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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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