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실제상황 가정 합동소방훈련
초기진압능력 배양 키워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7년 11월 13일(월) 15:32
ⓒ 황성신문
경주시는 지난 7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관광도시 인식을 정착하기 위한 ‘2017 하반기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경주시청 주차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관련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대응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소화기 등 자체소방시설을 이용하는 자위소방대의 초기진압능력 배양과 인명대피, 구조 및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경주시청과 경주소방서, 경주시보건소 등 관계자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문화재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옆 건물로 화재가 확대돼 화재를 진압하던 시청 직원 15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 경주시청 자위소방대는 화재발생 후 119신고, 인명대피 및 인명구조, 소방차량의 원활한 진입과 소방대원 현장유도, 문서 및 각종 중요물품 반출,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진화 능력 배양, 응급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전개하며 화재 초기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경주소방서는 지휘차 및 펌프차, 탱크차 등 총 14대의 화재진압을 위한 장비차량을 동원해 신속한 출동과 함께 부상자 인명구조, 현장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체계 강화, 화재 연소 확대 방지 등 신속·정확한 화재진압능력을 확인했다.
강철구 부시장은 “오늘 경주시와 유관기관과의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등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 공조체제가 구축되기를 기대하며, 화재를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관광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