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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의 첨성대를 기대하세요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4일(월) 16:17
내년 봄이면 첨성대 일원에서 유채꽃을 볼 수 있다. 경주시는 내년 봄 첨성대 등 동부사적지와 분황사 주변에 유채꽃을 심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 한다고 밝혔다.
이형락 사적관리과장은 “올해 첨성대 주변에 핑크뮬리를 식재해 젊은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크게 확산돼 추석연휴 11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경주관광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며 “첨성대 인근에 유채꽃과 함께 핑크뮬리 단지도 확대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에게 경주의 낭만을 선물 하겠다”고 말했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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