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뉴스 > 사회
경주시민, 가족관계 대체로 만족
사회조사 통해 밝혀져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7년 12월 18일(월) 17:25
경주시민들은 가족관계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가족관계에 대해 시민 63.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학교생활 만족도는 초, 중, 고, 대학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 지역 환경에 대해서는 대기, 녹지, 강․하천․호수 환경에는 호의적으로 평가한 반면, 토양과 소음진동에 대해서는 비교적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또 우리사회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식량, 화재, 교통이용 순으로 나타났으며, 불안한 분야로는 국가안보, 범죄위험, 신종전염병 등 순으로 평가됐다. 지역에서 가장 필요한 문화시설로는 문화체육센터가 가장 높고, 복지회관, 영화관 순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8일 시민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복지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6년 기준 경상북도 및 경주시 사회조사’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사회조사는 1997년부터 주민생활영역을 10개 부문으로 나눠 매년 5개 부문에 대해 교차 조사하고 있다. 이는 각종 지역개발정책 및 복지시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말부터 경주지역 1천5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와 가족, 교육, 환경, 안전, 문화와 여가 총 5개 부문 35개 문항과 지역 특성항목으로 지역 명소, 문화관광서비스 수준, 경주 관광의 장점과 개선사항, 관광발전을 위한 중점 추진사업 등 5개 문항에 대해 진행됐다.
전반적인 가족관계에 대해 63.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특성항목으로 경주의 명소에 대해서는 불국사․석굴암이 36.4%로 가장 높고, 보문단지, 동궁원, 첨성대․대릉원, 동궁과월지, 남산유적, 교촌한옥마을, 양동마을 순으로 평가했으며, 관광지로서 개선사항은 볼거리와 즐길거리, 식당 및 음식, 불친절 순으로 지적했다. 관광발전을 위한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역사 및 전통문화 등 관광자원활성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상세한 내용은 경주시 홈페이지(정보공개/통계/사회조사결과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에 나타난 시민의 생활상을 통해 시정운영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미래 변화와 예측을 통해 시민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