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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 온정회, 생필품 전달
1년간 회비 전액 환원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2일(화) 16:33
ⓒ 황성신문
현곡면 온정회(회장 이희대)는 지난달 27일 비수급 빈곤층과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장애인등 24세대를 가가호호 직접 방문하여 쌀, 라면, 휴지(300만원 상당)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온정회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자 2005년에 결성된 봉사단체로, 회원 25명이 1년 간 모든 회비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희대 회장은 “아직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이웃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겠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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