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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 장수의 비밀, 일상서 실천하라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2일(월) 16:08
ⓒ 황성신문
노년기에 ‘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다.
사소한 증상들을 가벼이 여기는 경우, 자칫 힘들고 어려운 치료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노화된 몸을 바르게 이해하고 돌보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활기 넘치고 건강한 노년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 노화, 피할 수 없다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나이 들어간다는 건 동서고금 누구에게나 중요한 관심사임에 틀림없다. 특히 노인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할 때 이것을 우리 자신의 피할 수 없는 문제로 인식하는 것이 마땅하다. 노화를 이길 수 없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는 노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다. 즉 노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바르게 이해하고 순응하는 한편, 능동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해간다면 노화를 막을 수는 없더라도 친(親)노화로서 원하는 삶을 잘 살 수 있다.
▶ 첫째,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는다.
건강관리의 첫걸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기본적인 것이지만 이런저런 설들이 많고 상업적 제안들이 많아 의외로 무엇이 적당한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 식습관의 경우 하루 3번의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본인의 연령에 맞춘 영양 권장량에 맞추어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매체에서 소개되는 특별한 기능성 식품들이 많아지면서 이들에 대한 지식은 늘어가지만 정작 자신의 연령에 맞는 영양 권장량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 칼로리를 기준으로 50~64세 남성의 경우 하루에 약 2400kcal가 권장되며, 노년의 영양 구조에서 결핍 시 문제가 될 수 있는 살코기·계란·생선 같은 양질의 단백질 및 비타민, 칼슘 등은 신경 써서 적정량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가급적 자신의 식단 구성을 살펴 고른 영양소를 권장량에 맞게 꾸준히 섭취하고 화학적 식품 첨가물을 줄일 수 있도록 인스턴트식품이나 자극적인 외식을 줄이는 것, 평소 조리 방법에 유의하는 것만으로도 큰 돈을 들이지 않고 효과 만점의 건강식단을 꾸릴 수 있다.
<계속>
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 2018년 1월호 발췌
황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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