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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후삭 주한 체코대사, 방폐장 방문
안전성, 국민수용성 확인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8년 01월 22일(월)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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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지난 15일 토마스 후삭 주한 체코대사가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방문했다. 토마스 후삭 대사는 방폐장 지상지원 및 지하처분시설, 코라다움 등을 둘러보고, 중저준위 방폐물관리 및 처분시설의 안전성, 국민수용성 확보 노력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체코는 4곳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고준위 방폐장 건설을 위해 심지층 처분시설(DGR: Deep Geological Respository) 후보지 7곳에 대한 지질학적 조사를 시작한 방폐물관리사업 선도국가다. 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정부의 에너지전환에 따른 원전 해체분야에서도 공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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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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