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2:43: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최양식 시장, 월정교 현장 시찰
안전을 우선한 견실시공 당부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22일(월) 16:35
ⓒ 황성신문
최양식 경주시장이 지난 16일 월정교 복원정비 현장을 찾아 막바지 주변정비공사 현장을 시찰했다.
경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8대 핵심유적 복원 정비사업 중 가장 먼저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월정교는 현재 주차장, 호안정비, 조경 등 주변정비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이날 최 시장은 월정교 아래로 월성의 남쪽을 감싸 흐르는 남천의 호안블럭 설치 등 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견실한 시공을 당부했다.
이어 관계자들과 월정교 문루를 방문한 최 시장은 복원된 월정교 문루 2층의 전시관 활용방안과 관련, 출토유물과 고증자료 전시, 교량건축의 시대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상영관, 월정교의 역사와 복원과정을 담은 영상관 등 구체적인 전시콘텐츠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관람객의 동선과 편의을 고려한 세부적인 전시 공간 활용방안을 구상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2008년 착공한 월정교는 10여년 만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교량 부분은 66.15m이고, 교량 양끝을 받치는 문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17.7m×9.6m) 최고 높이 15.67m의 중층 건물로 주심포 양식에 팔작지붕 형태를 띤 한식목구조다.
특히 월정교는 우리나라 고대 교량 건축기술의 백미를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라왕궁인 월성과 불국토 남산을 잇는 대표적 다리로 신라왕경의 규모와 성격을 파악하는 데도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또 교촌마을, 월성과 남산을 연결하는 월정교는 천년의 시간을 거슬러 고대 신라인들의 뛰어난 건축기술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최신뉴스
경북문화관광공사, ‘PATA기념 작은정원 조성 제막식’..  
경주시립도서관, 경주책축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경주교육지원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靑春 버스킹’..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주낙영,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 맞아 ‘공약’발표..  
경주시, 내년 국비 확보 총력···중앙부처 방문..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