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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설과, 하천 환경정비
봉사로 본청 최우수 상>>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8년 01월 29일(월) 15:41
ⓒ 황성신문
경주시 건설과(과장 최홍락)는 지난 20일 최홍락 건설과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보문교 주변 하천일원에서 3시간 동안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준공한 ‘북천 고향의 강 조성’ 이후 하천의 지속적인 관리차원에서 이뤄졌으며, 계속되는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하천의 쓰레기 1톤가량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건설과는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경주시가 선정한 ‘2017년 경상북도 자원봉사활동 우수기관’에 건설과가 14회 1천90시간의 봉사활동으로 경주시 본청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최홍락 건설과장은 “휴일임에도 시간을 할애해 봉사활동에 함께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올해에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수요처를 발굴해 지속적인 참 봉사활동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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