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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의원, EBS 입시설명회
경주에서는 처음 개최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8년 04월 02일(월) 16:01
ⓒ 황성신문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주)이 지난 31일 오후 경주고등학교 괘정관에서 ‘2018년 EBS 경주 지역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올해 대학입시를 앞둔 경주 지역의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년도 대입 성공전략과 함께 EBS-수능연계제도의 시행에 따른 EBS의 활용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EBS 입시설명회는 경주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입시설명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는 EBS 대표강사인 윤장환 교사가 2019년도 수능 대비 EBS의 활용전략과 학습법에 대한 강연을 하고, 2부에서는 이범석 EBS 전속교사가 2019년도 대입의 이해 및 성공전략에 대해서 강연을 했다.
특히 강연 중 질의․응답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입시전략을 상세히 안내하고, 현장 참석자에 한해 2019년도 수능전략이 담긴 EBS 입시자료집을 제공했다.
또 입시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서 당일 입시설명회의 모든 내용을 현장 녹화 후 EBSi(www.ebsi.c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석기 의원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대입준비 정보가 가장 필요한 3월에 경주에서 EBS 입시설명회가 개최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우수 인재 육성에 큰 보탬이 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석기 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최근 180여 억 원의 국비 확보를 통해 경주지역 학교 지진대비 내진보강률 100% 달성(전국 평균 28.2%)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320여 억 원을 투입해 2020년 개교하는 전국 최초 국제무역 분야 마이스터고(감포고) 유치를 이끌어 내는 등 그동안 지역의 교육환경과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닦는데 힘써왔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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