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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발명품경진대회 개최
4차 산업혁명 바탕 될 것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09일(월)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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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은 지난 4일 오후 황남초등학교 강당에서 제40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주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200여 점의 다양한 발명품들이 생활 속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이 돋보였다. 김현동 교육지원과장은 “발명은 필요에서 출발하며,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탐구해 온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미래의 인재로 자라나는 바탕이 될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회는 생활과학Ⅰ, 생활과학Ⅱ,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영역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영역별로선정된 우수 작품은 내달 11일 경상북도과학교육원에서 개최되는 제40회 경상북도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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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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