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道, 독도사랑…문화 비즈니스로 승화
독도홍보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 독도수비대 ‘강치’홍보마케팅 사업 전개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23일(월) 13:19

 경상북도는 독도에 대한 인식기반을 넓히고 독도의 상징적 가치를 문화비즈니스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하기 위해 ‘독도홍보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와 독도수비대 ‘강치’홍보마케팅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계명대학교 글로벌 창업대학원 주관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독도홍보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는 다음달 4일부터 8월 24일까지온라인을 통해 사업모델을 공개모집한다. 심사결과 경진대회 수상자 4팀에게는 클라우드펀딩을 연계하고 우수창업팀창업 지원사업과 연계, 실질적인 수익사업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독도를 연계한 창업아아템을 발굴하여 지속가능한 독도 홍보채널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의 계기를 마련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아울러, 대한민국 독도를 대표하는 교육용 콘텐츠로 제작된 3D애니메이션 독도수비대 ‘강치’후속사업 홍보마케팅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 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등에 출품하여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문화적으로 홍보하는 동시에 완구, 문구류 등 캐릭터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독도가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및 박람회 참가, 독도수비대 강치 캐릭터를 활용한 산업화 지원, 캐릭터 상표 등록 및 출원 등이다. 도는 이를 통해 캐릭터를 활용한 완구, 문구류 등 다각적인 라이선싱 계약체결로 독도 콘텐츠를 활용한 비즈니스모델로 구축, 수익사업으로 성장하도록한다는 것이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그동안 독도를 영토주권수호 차원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피로감을 느낀 것도 사실”이라며 “국민 누구나 독도를 맘껏 활용해서 창업도 하고 일자리도 만드는 등 생활 속 독도가 되도록 하는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문화비즈니스를 기획했다.

 앞으로 독도를 활용한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방안과 비즈니스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