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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음식점 위생교육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23일(월)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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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19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지역 내 휴게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친절과 청결,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휴게음식점은 주로 다류(茶類)나 아이스크림 류 등을 조리, 판매하거나 패스트푸드점과 분식점 음식류를 조리, 판매하는 영업장으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2천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경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수준 높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3시간가량 실시된 이날 교육은 먼저심영은 現 대구MBC 방송인을 초청, 고객응대요령 등 친절교육을 실시했고, 이어서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최성희 교육분원장과 박희한 사무국장이 식품위생법령과 식품위생시책, 식품위생법 해설, 위생업주의 역할 등을교육하며 영업자들에게 친절서비스 마인드를 함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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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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