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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 장애인복지관 재난대응 교육
소방안전문화 확산 위해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4일(월)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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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 29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관계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대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능력을 배양해 사회 전반적인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119신고와 정확한 대피방법 교육을 시작으로, 화재 초기대응을 위한 소화기 및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방법,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실습 등 수강생들의 집중도를 고려해 이론교육보다는 체험·실습 교육에 중점을 둬 참여도를 높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일반인보다 재난 예방, 대응에 취약할 수 있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추진해 재난대응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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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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