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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면, 환경정화 활동
면소재지 청소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04일(월) 15:38
ⓒ 황성신문
양북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상희)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양북면을 만들기 위해 지난 29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면내 구석구석 버려진 불법 쓰레기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및 분리수거 철저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상희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아름다운 양북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보호 운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창수 양북면장은 “바쁜 농번기 기간에도 환경정비 활동을 위해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주민 홍보를 통해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양북면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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