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道 환동해지역본부, 민원행정서비스 개시
100만 동해안권 주민 원스톱 민원서비스 혜택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8년 06월 04일(월) 15:46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6월 1일부터 본부 내에 종합민원실 성격의 민원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운영되는 민원창구는 환동해지역본부 임시청사(포항테크노파크 2벤처동) 3층 종합행정지원과 내에 설치, 환동해지역본부 소관 민원은 물론 도 본청 관련부서 소관 민원도 접수 처리한다.
환동해지역본부는 이를 위해 안동 본청과 전산시스템 연계 등 원스톱 행정서비스 체제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당장 피부에 와 닿는 효과는 동해안권 100만 주민에 대한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전망이다.
동해안권 주민들이 굳이 안동의 도청까지 가지 않더라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 여권업무를 제외한 모든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올해 1월부터 4월말까지 월평균 민원접수 통계를 보면 도 본청 1,055건, 환동해지역본부 소관은 9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동해지역본부가 지난 1월 포항으로 이전하면서 본부 소관 방문․우편 등 민원서류 접수 행태는 도 본청 민원실과 환동해지역본부 관련 부서로 분산되 었다.
특히, 환동해지역본부로 바로 오는 민원은 다시 안동 본청 민원실로 보내 정식 접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처리기간 단축 등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환동해지역본부 관계자는 “앞서 지난 4월 본부가 1관서로 지정되어 회계․계약관련 업무도 독립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민원창구 오픈으로 환동해지역본부가 명실공히 경북도의 실질적 제2청사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환동해지역본부는 민원행정 서비스 확대를 알리기 위해 홍보 팸플릿을 별도 제작하여 도, 시군 민원실에 비치하는 한편, 도 홈페이지에 배너 창을 게시 하는 등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홍보 팸플릿에는 민원관련 안내 외에도 환동해지역본부의 비전, 역할, 부서별 업무소개 등도 추가로 담겨있다.
이원열 환동해 지역본부장은 “동해안권 지역 주민들의 행정편의를 위해 민원창구를 개설했다”면서 “앞으로 신청사가 건립되면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여권발급 등 업무범위도 확대하여 안동 본청에 버금가는 종합민원실로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