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2:48: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최양식 시장 이종사촌 동생 부동산 투기의혹 사법당국 조사필요...
철저한 조사 통해 의혹해소 해야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8일(금) 13:14

속보=최양식 시장 이종사촌 동생 K씨의 부동산 투기의혹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가운데 사법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준주거지역인 이 땅을 최 시장의 이종사촌 동생이 20154월 매입했고, 경주시는 이 땅을 도시계획재정비를 하면서 상업지역으로 지목변경을 추진 중이다. 따라서 이러한 배경에 대한 조사가 의혹 해소를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K씨가 땅을 매입한 시점과 경주시가 추진한 도시계획재정비 시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K씨가 경주시의 도시계획재정비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 이 땅을 매입했는지, 만약 정보를 사전에 입수했다면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 정보를 흘렸는지를 밝혀야 한다는 것.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는 데는 K씨의 사촌형이 현직 시장이기 때문이다.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시민들 사이에선 최 시장의 연관설이 나오고 있다. 최 시장이 사촌동생의 땅 매입과, 상업지역 입안 추진에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조사가 요구된다. 특히 최 시장이 자신과 무관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스스로 엄정한 조사를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복수의 시민들은 현직 시장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엄정한 조사가 이뤄져 진상규명이 돼야 한다사법당국은 하루 빨리 이 건에 대한 조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최 시장의 이종사촌 동생 K씨는 20154월 외동읍 부영아파트 인근 준주거지역 땅 641259억 원에 매입해 우리은행 외동산단 지점에 588천만 원을 설정계약을 하고 대출을 발생, 1200만 원 이상의 금융이자를 물면서 3년째 보유하고 있으며, 상업지역으로 지목변경이 이뤄지면 시세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외동지역 부동산 업자들은 관측하고 있다.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최신뉴스
경북청년센터 3곳,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선정..  
경북도, ‘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추진..  
경북도, 동락관 개관 10주년 공연예술 운영..  
경북교육청, 초ㆍ중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운영..  
경북교육청, 5개 대학이 초등학생 교육 돌본다..  
4050 세대 대사증후군 유병률 4년 새 뚜렷한 증가....  
경북문화관광공사, ‘PATA기념 작은정원 조성 제막식’..  
경주시립도서관, 경주책축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경주교육지원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靑春 버스킹’..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