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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의 경북 청년 협동조합… 창업공모전에 3개팀 선정
금수강산 문화마을, 아임어스피커, 흥북놀북 등 3개팀 선정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8일(월) 15:49
ⓒ 황성신문
경상북도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8 청년협동조합 창업팀 발대식' 에서 경상도의 ‘금수강산 문화마을’, ‘아임어스피커’, ‘흥북놀북’등 총 3개팀이 창업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8년 청년 협동조합 창업지원 사업은 다양한 협동조합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사업 모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동조합 창업 의지와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들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진행한 ‘2018 청년협동조합 창업공모전에는 총 17개 지역 233개 팀이 응모, 1차 서면심사에서 48개팀(경북 7개팀) 이 심사를 통과하였으며 그 중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총 30개팀을 선정하였는데, 이중 경북도에서 3개팀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와 경상북도 협동조합 중간지원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에서는 지난 4월부터 청년 협동조합 창업팀 발굴에서부터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계획서를 집중 컨설팅 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경북도, 협력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와 함께 협동조합 설립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인큐베이팅 육성 및 집중 컨설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공동의 꿈을 협동의 방식으로 실현해나가는 협동조합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청년들의 유입을 실현 할 수 있는 새로운 창업 모델이 많이 나오길 희망한다”며 “이를 위해 지역의 청년 협동조합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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