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낙영 당선인 “경주시는 도시계획 전면 중단하라”
도시계획 변경에는 공약반영 돼야 한다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8년 06월 25일(월) 15:34
|
|
 |  | | | ⓒ 황성신문 | 주낙영 경주시장 당선인이 경주시가 추진 중인 도시계획재정비를 전면 중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주 당선인은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경주 도시·군 관리계획 결정변경(재정비)과 관련 “경주의 백년대계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시일을 두고 좀 더 면밀히, 신중히 살펴보아야 한다”며 관리계획 결정변경 중단 의견을 재차 밝혔다. 주 당선자는 이미 선거기간 중 다음 시장이 올 때까지 경주시가 진행 중인 경주 도시·군 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전면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주 당선자는 “경주 도시·군 관리계획 결정변경은 경주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한 기본계획에 의거해 용도지역별로 개발·정비·변경 등을 확정하는 계획으로 구체적인 그림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경주의 얼굴이 달라진다”며 “첫 단추를 잘못 꿰면 경주발전에 큰 지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경주시가 목표연도 2030년 경주 도시·군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경북도에 신청하는 과정에서 종전에 승인받았던 목표연도 2020년의 인구 대비 5만 명이나 감소한 35만 명을 기준으로 변경안을 마련해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는 도시 발전의 그림을 그 만큼 줄여 그렸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지적했다. “선거 때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경주 도시·군 관리계획 결정변경에 반드시 공약이 반영되어야 한다”며 “그렇지 못할 경우 당선자의 경주시 발전을 위한 공간구상은 물거품이 되고 공약 또한 말 그대로 선거를 위한 공약(空約)이 되고 말 것”이라고 우려했다. 주 당선자는 “신임 시장으로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한 만큼 현재 제기된 민원을 적극 수렴하고 불합리한 사항은 있는 지, 관리계획 결정변경에 빠져있는 주요 현안은 없는 지 등을 꼼꼼히 살펴볼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
|
|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최신뉴스
|
|
|
경북청년센터 3곳,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선정.. |
경북도, ‘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추진.. |
경북도, 동락관 개관 10주년 공연예술 운영.. |
경북교육청, 초ㆍ중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운영.. |
경북교육청, 5개 대학이 초등학생 교육 돌본다.. |
4050 세대 대사증후군 유병률 4년 새 뚜렷한 증가.... |
경북문화관광공사, ‘PATA기념 작은정원 조성 제막식’.. |
경주시립도서관, 경주책축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
경주교육지원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 |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靑春 버스킹’.. |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