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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의존 예방한다
청소년수련관, 집단상담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0일(월)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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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황성신문 | | 경주시 청소년수련관(관장 이승열)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달 31일과 이달 7일, 14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과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스마트폰 과 의존 예방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집단상담프로그램 중 심리검사 시간에는 청소년은 CATi성격유형검사와 U&I학습유형검사를 했으며, 부모는 MBTI성격유형검사를 했다. 성격검사는 자신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부모-자녀 간 갈등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U&I학습유형검사는 학습성격과 학습행동유형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검사로, 청소년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방법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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