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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퇴행성 뇌질환 치료에 한·중 ‘맞손’ 잡아
중국 양주대 의과대학과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8년 08월 20일(월)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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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한방신약개발센터(센터장 박용기)가 중국 양주대학과 공동으로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위한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동국대 한의과대학은 지난 9일 중국 양주대학과 '퇴행성 뇌질환 기전 규명 및 치료제 개발연구' 주제로 한중 국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양주대학 의과대학은 임상의학과, 중의학과, 약학과, 기초의학과가 개설돼 현대 만성병이나 암을 치료할 때 현대의학과 중의학의 융합하여 협력진료를 하고 있다. 한중 국제학술세미나에는 ▲사홍찬(Shi Hong-can) 양주대학 의학원장 ▲기초학과장 정홍(Cheng Hong)교수 ▲약학과장인 허정신(Xu Zhengxin)교수 ▲중의학과장 안병춘(Yan Bing Chun)교수가 참가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양주대학 정홍 교수 ▲양주대학 안병춘 교수 ▲동국대 한의학과 김승남 교수 ▲동국대 한의학과 고영준 교수가 한의학과 중의학 기반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연구에 대한 발표를 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박용기 한방신약개발센터장은 “이번 한중 국제학술세미나를 통한 학술교류는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위하여 한의학과 중의학을 기반으로 퇴행성 뇌질환(치매)을 치료하는 새로운 기술개발과 의약품개발 방법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특히 양주대학과 마찬가지로 동국대학교 역시 의과대학과 한의과대학, 약학대학이 개설되어 있어 향후 양한방 공동연구와 협력진료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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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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