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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화랑대기 축구대회 경기장 방문
자원봉사자, 선수단, 심판진 등 격려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8년 08월 20일(월)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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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의장 윤병길) 의장단이 지난 13일 2018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기장을 방문해 초등학교, 클럽 참가 선수단 및 임원, 심판진, 자원봉사요원, 경주시축구협회,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관계 공무원을 격려 했다. 이날 윤병길 의장을 비롯해 김동해 부의장, 한영태 의회운영위원장, 최덕규 문화행정위원장, 장동호 경제도시위원장은 경기장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며 참가 선수단과 임원들에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기를 당부했다. 또 폭염 속에서도 차질 없는 대회준비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경기운영요원과 의료지원팀, 자원봉사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경주시축구협회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를 방문해 대회준비를 위한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번 2018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128개 학교, 127클럽, 674개 팀이 1천532회의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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