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문화·교육
전체기사
문화,교육
뉴스 > 문화·교육
경주대, 국가장학금 전액지원
서라벌대와 통합도 진행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03일(월) 15:43
ⓒ 황성신문
경주대학교(총장 이성희)는 지난달 24일 교육부에서 공지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가결과에 대해 자체 회의를 거쳐 2019학년도 신입학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장학금 지원계획을 확정, 공지했다.
국가장학금 전액 교내장학금으로 보전과 학자금대출이자 전액 지원, 입학금 전액 지원을 하기로 했다.
경주대 기획처장은 지원방안은 2019학년도 신입생에 대해 재정지원제한대학에 대한 학생들의 불이익을 전액 학교에서 보전해주어 신입학생에게 국가장학금 등에 대한 불이익을 전혀 주지 않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주대학교는 동일 재단법인의 서라벌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12월에 전국대학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에 통합을 신청했으며, 2018년 8월 현재까지 통합과 관련해 교육부에서 요구한 각종 자료를 5차례에 걸쳐 보고서로 제출했으며, 교내 구성원(교수, 직원, 학생, 동창회 등) 및 서라벌대학 구성원과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2018년 9월께 최종 통합 승인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통합의 진행과 관련해 수차례 대학설립심사위원회가 개최됐으며,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 총장 포함 주요 보직자가 참석해 위원들의 질의에 대한 응답 등을 진행했다. 경주대 관계자는 자체 확인을 통해 오는 14일 대학설립심사위원회가 개최되며, 이날 통합에 대한 최종 논의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교육부 자료에 의하면 대학통합 승인을 받게 되면 보건의료계열 정원 우선배정, 대학 특수목적사업 참여가능, 대학의 사학진흥재단 융자금 우선 배정 및 행·재정 지원, 컨설팅 제고 등 지속적 질 관리 및 지원,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 편제정원 완성 시기까지 유예 등 대학의 기본역량개발을 통해 정상화 대학으로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한편, 이성희 경주대학교총장은 지금까지 대학 구성원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의 통합에 대한 열의와 희망이 최종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합이 확정되면 그동안 준비했던 통합대학의 특성화전략과 발전전략 등을 공개하고 지역의 새로운 강소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 출발의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