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오후 02:48: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전체기사
신년사
뉴스 > 자치행정
청와대 소재 경주 방형대좌 석조 여래좌상 반환 촉구 결의문
황성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10일(월) 15:49

ⓒ 황성신문
경주시의회는 지난 3일 일제강점기인 1913년 경주에서 조선총독부로 옮겨졌으며. 현재 청와대에 있는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상’을 경주로 반환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촉구결의문-
청와대에 있는 청와대 소재 보물 제1977호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은 일제 강점기인 1913년 부당한 권력에 의해 경주 남산에서 서울 남산의 조선총독 관저에 옮겨지게 되었다. 이 불상은 서울 남산의 총독 관저가 1927년 현 청와대 자리로 이전하면서 함께 이동한 뒤 현재까지 청와대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총독부의 자료에 의하면 경주 남산 아래 도지동의 절터에 있던 것을 일본인 오히라가 총독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선물했다는 문서가 실재하며, 현재 불상 앞의 표지석에도 경주 남산에서 옮겨왔다는 사실이 기록돼 있다.
2017년 시민단체로부터 청와대 불상의 경주 반환에 대한 국회 진정이 제기되고 나아가 2018년 불상이 보물로 지정되면서, 일제 강점기에 부당하게 조선 총독 관저로 이동한 경주 불상의 경주 반환에 대한 움직임이 공론화 되고 있다.
이에 경주시의회는 문화재는 제자리에 있을 때 가치가 있다는 대원칙에 입각해 일제 강점기에 부당하게 경주를 떠나 총독 관저로 옮겨진 보물 제1977호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의 경주 반환을 위해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 다 음 -
- 하나. 일제 강점기에 부당하게 조선총독 관저로 이동한 청와대 소재 보물 제1977호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을 되돌려 받기 위해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경주 불상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에 주목하고 이를 되돌려 받기 위하여 경주시가 시민 사회와 협의, 반환 운동을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
2018년 9월 3일
경 주 시 의 회

황성신문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교육청,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 ‘적정’..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개발 워크숍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경주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
경북도,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안심 상담’추진..
경주경찰서, 교통안전반장 위촉식 개최..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섬 고래’ 사진전 개최..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서 금·은·동 석권..
경주·알천파크골프장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최신뉴스
경북청년센터 3곳,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선정..  
경북도, ‘유기농 과수류 안정생산 기술개발'추진..  
경북도, 동락관 개관 10주년 공연예술 운영..  
경북교육청, 초ㆍ중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운영..  
경북교육청, 5개 대학이 초등학생 교육 돌본다..  
4050 세대 대사증후군 유병률 4년 새 뚜렷한 증가....  
경북문화관광공사, ‘PATA기념 작은정원 조성 제막식’..  
경주시립도서관, 경주책축제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손태진·린, 경주서 여름밤 감성 콘서트 연다..  
경주교육지원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靑春 버스킹’..  
국민의힘 경주시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박근영씨 공천..  
경북도지사 선거, ‘민생 현장’ 대 ‘복지 안전망’ 공약..  
경주지역 최고지가 성동동 399-65번지 상가..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