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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세계화 경북이 앞장선다
국제심포지엄 및 패션쇼 개최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 입력 : 2018년 10월 08일(월)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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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황성신문 | | 경상북도는 지난 3일 문화역서울 284(RTO관)에서 대한민국 한복 명장을 비롯한 한복전문가, 한복 관련 기관 및 단체, 주한 대사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복진흥원 건립 홍보와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 한복문화 홍보 국제심포지엄 및 패션쇼’를 개최했다.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복진흥원 건립 현황과 운영 방향, 한복진흥원의 역할, 민족복식의 아카이브를 통한 세계화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참석자들의 열띤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심포지엄에 앞서 일본과 미얀마 전통의복과 한복 상호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 받은 일본과 미얀마 전통의복은 향후 한복진흥원 개관 시 전시한다. 심포지엄에 이어 열린 패션쇼에서는 ‘민족복식으로 예와 품위를 자아내다’라는 주제로 일본, 미얀마 전통의복과 한복 50여벌의 작품이 참여했다. 특히, 패션쇼에는 미얀마, 키르키즈공화국 등 11개국 주한 대사관 대사, 대사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외국인들이 한복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경북도는 우수한 전통문화의 재발견과 가치 창출을 문화정책의 핵심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안동 삼베, 영주 인견, 영천 천연염색, 상주 명주 등과 연계, 한복산업을 활성화하고 한류의 중심으로서 경북의 위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삼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복은 한국의 전통미를 세계에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문화브랜드로, 한옥․한식과 더불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핵심요소인 만큼 경북이 그 중심에 앞장서서 한(韓)브랜드를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복 관련 기관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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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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