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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람들 바르게살기협의회, 짜장면 봉사 250여 명에게 대접 권나형 기자 / skgud244@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5일(월) 15:24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 황성신문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회장 김중배)는 여성회원(여성회장 장순덕)들을 중심으로 지난 8일 경주시 동천동 이웃집 무료급식소에서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김중배 회장을 비롯한 장순덕 여성회장 등 30여명의 회원들이 주민과 어르신 250여명에게 맛있는 짜장면을 대접했다. 김중배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항상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권나형 기자  skgud244@naver.com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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