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07 오후 04:44: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경북도정
전체기사
뉴스 > 경북도정
경북도, 동북아 교류협력 거점지역으로 부상한다
제10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참가,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주제발표
백순혜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22일(월) 15:41
경상북도는 동북아 환동해권의 핵심 지방정부로 발돋움하기 위한 대내외 행보를 이어간다.
도는 우선 18일(목) 중국 허난성 카이펑시(河南省 開封市)에서 열린 제20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해 한중일 3국 지방정부 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잇단 회견을 갖고 동북아 한중일 3국 지방정부간 교류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라는 주제발표에서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한중일 3국의 교류협력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자로 나선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4차산업혁명은 이미 가상현실이 아닌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현실”이라며
“한중일 3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으로 상생의 미래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가 열린 허난성(河南省)은 1995년부터 경북도와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지역으로 23년간 경제통상, 농업, 문화예술, 체육, 행정 등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었으나, 최근 대내외 여건에 의해 교류협력이 다소 소강상태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중국 물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허난성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또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포항에서 ‘제1회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과 러시아 극동지역 총 26개 지방정부 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경북 포항에서 동북아 환동해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대응을 논의하는 한편, 경북도와 연해주 간 대외경제협정을 체결해 환동해 극동지역과의 경제, 물류, 해양산업 교류활성화의 물꼬를 튼다.
아울러, 11월말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회 한․중 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해 사드 국면 완화와 민선7기 도정 시작에 즈음해 경북도의 대(對) 중국 교류협력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한다.
이어 중국 최대 한류시장이자 서부지역 경제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후난성(湖南省)을 방문해 기존 우호교류관계를 자매결연관계로 격상하는 한편, ‘경북도 수출기업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활동을 이어간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도는 최근 남북관계 호전을 기반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국가의 지방정부간 협력강화를 통해 환동해권 교류협력 시대의 거점 지방정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백순혜 기자  
- Copyrights ⓒ황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 화랑로 ‘전선 없는 거리’로…마지막 구간 발굴조사 착수..
경주시, 문체부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주교육청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운영..
경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457대 보급..
경주문화재단 SNS서포터즈, 매년 1억원 가까이 쓰면서 효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2조3천250억원 추경 ..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피서지 문고 큰 인기..
경주엑스포, ‘EX-HORROR 시즌6’ 8월 1일부터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포도 수출 최대 산지 입증..
동국대 경주병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최신뉴스
고준위방폐물 관리, 준비에서 실행으로…부지 선정이 최대 ..  
경주역 KTX 9월부터 증편…수도권 접근성 높아진다..  
경주시, 농업용수 확보에 예비비 긴급 투입..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선 경주시..  
중국 선전시 경주서 APEC 정상회의 경험 배워..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동국대 경주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주시, 계절근로자 운영평가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  
경주시 '지역이음바우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주시, 폭염 대응 농축수산 종합대책 가동..  
천군 종합자원화단지, 공공기관 벤치마킹 잇따라..  
경주 북천 폐철교 경주의 랜드마크로…..  
경로당 운영비 부정사용 의혹에 부실한 관리까지 드러나..  
경주시, 폭염 대응 취약계층 보호 총력 쏟는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다..  

인사말 윤리강령 윤리실천요강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황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81-77342/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용황로 9길 11-6 (4층) / 발행인: 최남억 / 편집인: 최남억
mail: tel2200@naver.com / Tel: 054-624-2200 / Fax : 054-624-062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43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남억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